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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..별로 밤 중에 혼자 화장실 가는게 무서운건 절대 아니라능:@:@;;;"
"ㅇㅇ..."
"지..진짜라능! 마더반 반장인 키스 어니언은 귀..귀신같은 거에 쫄지 않는다능:@:@:@;;;;"
"ㅇ...ㅇㅇ...Z..Zzzz....ㅎ..."
치비님이 신청하신 어린 피시스와 어린 키스 투샷. 패랭이님께서 신청하신 나스카 칠드런의 어린 시절까지 합쳐서 패럴렐 월드 테라 유치원을 구상 중입니다. 물론 보모는 우리들의 솔져 신^//^!! 차근차근 그리고 있습니다. 일단 시작은 이 둘부터.
테라 유치원은 3-8세의 원생들을 받고 있고 마더반과 샹그리라반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. 피시스는 샹그리라반의 고참, 키스는 마더반의 반장. 둘은 먼 친척이라고 하는데 피시스를 볼 때마다 어쩐지 매번 츤츤대는 키스. 어느날 키스는 죠미 선생님이 들려준 무서운 이야기에 밤 중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겁이 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그런 키스를 발견한 피시스가 꾸벅꾸벅 졸며 함께 화장실에 간다는 설정...
커플-까지는 생각도 안하고(피시스는 우리 블루오빠의 여신님인걸!^ㅁ^) 실은 피시스를 신경쓰고 호감을 갖고 있는 키스를 그리고 싶습니다. 애니에서도 굳이 피시스에게 복수의 기회를 주는 것도 그런 내면의 발현이 아닐까 싶었어요. 비록 유전자상이지만 어머니에 해당하는 피시스에게라면 심판받아도 좋다고하는. 평화롭게 대화하는 두 사람이 보고싶네요TTT 그래서 망상 속에서나마..orz
실은... 애들 그리는건 잼병입니다orz 그릴 때마다 너무 안귀여워서 괴로워죽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그리다보면 좀 나아질까하고 시작해보았...지만 어쩐지 자신을 점점 궁지로 몰아갈 것같은 이 불길한 예감...;;